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오전 11:0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기고/칼럼

신종금융사기 파밍.스미싱 실체와 예방법

인터넷뱅킹에 접속 하기전 파밍캅 프로그램을 이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01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쌍림파출소 김국진 경사
ⓒ 고령군민신문


전화로 금융회사 직원 등을 사칭해 돈을 편취하는 보이스 피싱이 크게 줄면서 신종 전자금융사기 수법인‘파밍’과 ‘스미싱’이 극성을 부리고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카드회사에 피해를 당했다며 접수된 전자금융 사기 관련 상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파밍이란 금융소비자의 컴퓨터를 악성 코드에 감염시킨 뒤 가짜 은행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돈을 빼가는 수법으로 파밍은 정상적인 인터넷 뱅킹주소를 입력해도 해커가 만들어 놓은 가짜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된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모른채 가짜 사이트에서 ‘보안등급을 올려야 한다’는 안내문의 지시대로 계좌번호, 35개 보안카드번호,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얼마후에 다시 인터넷 뱅킹이용이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뜨면서 해당 홈페이지가 봉쇄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보안카드번호를 모두 입력하고 나서 확인버튼을 누르면 진짜 은행 홈페이지로 이동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은행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므로 사기당한 사실을 곧바로 알기 힘들다.

주로 파일 공유 사이트 등에서 악성코드가 들어 있는 파일이 유포되며 스팸메일을 열거나 일부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할때도 감염된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의 소액 결제 방식을 악용한 신종 금융사기수법이다.

미국경제지‘월스트리트저널’이 몇 년전 유행할 금융용어로 꼽았지만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최근에야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스미싱은 쓰지도 않은 카드대금을 결제 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받은 고객이 확인 전화를 걸면‘결제취소를 위해 필요하니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라’고 유도한다.

이때에 승인번호를 입력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자동으로 결제된다.

또한 휴대전화에 전송된 패스트푸드할인, 무료쿠폰 메시지, 햄버거 무료쿠폰 등 무심코 도착 메시지를 눌렀다가 피해를 당한 사례도 있다.

피해연령은 주로 20-30대가 가장 많으며 스마트요금청구서가 온 뒤에야 사기당한 사실이 확인되는 탓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게 특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최근 경남지방청에선 파밍 예방프로그램 ‘파밍캅’을 개발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인터넷뱅킹에 접속 하기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컴퓨터에 깔아놓인 악성파일을 없애주며 공공기관과 금융회사는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알려주지도 않는다.

공인인증서는 이동식 디스크에 보관하고 출처한 불분명한 코드는 절대로 내려 받지 말고 금융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보안 강화서비스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한 사기가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방이 중요하고 평소와 다른 점이 있거나 의심이 들면 무조건 경찰이나 금융당국에 신고를 해야할 것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01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고령 우곡수박, 전국 수박 품평회 대상 수상  
고령군, 국가유산청 방문 ... 2027년 주요 사업 예산 확보 건의  
인물 사람들
신나는 어린이날! “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 개최
고령청년회의소(회장 박용빈)가 주최·주관하고 고령군이 후원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가 5월 5일 대 
고령군,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2, 은1, 동1’획득으로
고령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583
오늘 방문자 수 : 6,588
총 방문자 수 : 59,74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