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도예기술 전승·보전"
개진 옛 직동초교에 백영규 장인 ‘고령요 도예 전수관’ 개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1일
|  | | | ↑↑ 지난달 28일 구)직동초등학교에서 열린‘ 무형문화재 고령요 도예 전수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전통도예 체험하러 오세요”
고령군 개진면 직리 구)직동초등학교를 새롭게 단장한 도예 전수관이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뜻 깊은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달 28일 오후에 열린 ‘고령요 도예전수관 개관식’은 백영규 백자장 도예가(경북 무형문화재)의 전통도예 기술의 전승·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희수 군 의회 의장 및 의원, 곽광섭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차인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폐교인 구)직동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전수관에는 약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791㎡에 1층에는 전시실, 다도실, 체험장, 작업장을 갖췄다.
시설 2층에는 휴게시설, 별관에는 전통 재래가마와 야외화장실 등이 들어섰으며, 도예체험과운동 등의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을 했다.
고령요 도예전수관은 경북 무형문화재 제32-다호로 지정된 백자장 백영규 도예가의 전통도예 기술을 전승·보전하고 전통도예 체험과 함께 문화공간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  | | | ↑↑ 백영규 도예가 | | ⓒ 고령군민신문 | |
백영규 도예가는 “전수관 개관은 오랜 숙원이였다”며“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에 120여곳의 많은 도요지가 있고 또 세종실록지리지에 조선백자 4대상품생산지로 기록된 도자의 고장에서 무형문화재 백영규 선생의 도예 전수관을 개관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 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1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