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좋은 이웃들’ 간담회…홀몸노인·결손가정 등 결연사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01일
↑↑ 곽용환 고령군수와‘ 좋은 이웃들’ 회원들이 건강한 가정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소외계층과의 결연사업 등에 앞장 설 것을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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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달 25일 오후 국악당 연수실에서 ‘좋은 이웃들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좋은 이웃들 회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해 미 결연 자원봉사자의 결연 연결을 비롯한 방문 경험 및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앞으로 독거노인, 결손가정 자녀 등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들과의멘토링을 이어가게 된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나라의 복지와 예산이 크게 확대 발전돼 사회안전망이 구축됐으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지 못해 주민이 느끼는 복지체감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며“주민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좋은 이웃이 될 때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된다” 고 말했다.
한편 좋은 이웃들은 지역 결손가정, 학교폭력, 정서불안 등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건강한 가정을 회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지난해 10월 19일 1차 모임을 갖고 그 출발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