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보건소 건축설계 공모 확정
이달 중 설계용역·6월 공개입찰 이어 착공…내년 4월 준공 예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2일
|  | | | ↑↑ 지산리 군청 앞으로 신축·이전 예정인 고령군보건소 조감도.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보건소 건축설계 공모가 확정되면서 보건소신축 이전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고령읍 지산리 군청 앞에 들어설 신축 보건소는 지방재정투융자심사, 군관리계획변경, 문화재 표본조사 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보건소 신축)을 신청해 49억6천만원(국비 26억6천만원, 지방비22억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신축될 신청사는 3천828㎡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천570㎡ 규모로 건립되며, 전기, 냉난방 에너지절감설비, 외벽과 지붕 및 창호 단열성능 강화, 옥상조경, 태양광발전시설 등 고효율에너지설비를 갖춘다.
내부시설은 주민들의 이용편의와 함께 내부직원들의 업무편의 향상을 꽤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와 만성질환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2004년 다산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전체 10개의 보건진료소에 건강증진 시설을 갖춘 현대화시설로 시설개선을 끝냈고, 이번 보건소 신축이전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주민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설계공모는 아름답고 독창적인 특색을 강조하고 있고, 고령을 상징하는 창의성이 우수한 친환경적인 건축물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34개 업체가 응모신청을 했으며, 당선작은 이달에 설계용역, 6월 공개입찰에 이은 착공, 내년 4월 준공예정이다.
신축 보건소는 대가야문화누리, 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국악당, 농·축협, 고령종합시장 등 문화, 복지, 관광자원과 함께 7개의 보건지소, 10개의 보건진료소와 더불어 군민 복지 향상에 큰 획을 그을 전망이다.
곽용환 군수는 “설계공모가 확정된 고령군보건소는 앞으로 시설과 의료장비 현대화는 물론 다양한 이용시설의 확대로 주민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건축물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공간으로 탄생될 것이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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