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감면 연장에 미분양 사업장 다양한 금전 혜택 기존 아파트 비해 편의시설 우수…신규 공급도 없어 고령읍 지역 N주택 32가구 등 모두 4곳 84가구 집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02일
정부의 취득세 감면연장 발표 이후 아파트형 연립주택에 대한 주민 관심이 쏠리면서 활발한 거래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미분양 사업장의 다양한 금전 혜택 등 건설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더해지면서 수요자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주택 건설사들의 아파트형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빌라)등의 신축에 대한 주택허가 신청건수가 전무 하면서,당분간 공급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기존의 고령지역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빌라)가격이 전용면적 85㎡ 기준 1억5천만원 정도와 1억3천만원 정도 등의 거래가격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아파트형 연립주택은 같은 평형 기준 1억6천만원 정도의 거래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또 기존의 '아파트' 및 '빌라'는 엘리베이터 시설 등이 노후 됐지만, 현재 미분양 '아파트형연립주택'의 경우 신축 건설사들의 수요자 유치 경쟁에 따른 입주자 편의시설 등이 대폭 늘어나면서 모델 하우스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이 미분양을 털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수요자에 대한 금전혜택을 추가로 늘리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이 계약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취득세 감면, 금전 혜택, 게다가 기존 아파트 및 빌라에 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아파트형 연립주택의 선호도가 높게 일고 있는 것.
한편 고령읍 지역의 아파트형 연립주택은 전체 4개건설사에서 시공한 신축 물량은 총 84가구로 집계되고 있으며, N 주택은 32가구 중 17가구가 입주해있고, L 주택은 16가구 중 2가구, S 주택은16가구 중 4가구, T 주택은 20가구 중 4가구가 입주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