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4개 농협 인사 교류 ‘시동’
조합장협, 원칙 합의…업무 향상·서비스 개선 도모 기본급 동일 수준 설정…기능직, 정규직 전환 추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8일
고령군 지역농협 조합장협의회(회장 박대성 쌍림농협장)에서 인사교류 원칙에 합의, 농협 간인사교류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고령군 지역농협 인사업무 협의회가 지난 4일 오후 3시 농협중앙회 고령군지부 2층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대성 협의회장을 비롯한 조영대 고령농협장, 권태휘 동고령농협장, 이열 다산농협장, 황은섭 군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2시간여 동안의 회의를 통해 조합발전과 조합 활성화를 꽤하고, 직원업무 능력향상 및 조합원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인사교류 합의에 서명했다.
그 동안 인사교류의 걸림돌로 작용돼 오던 기본급 문제를 4개 농협이 동일한 수준으로 정하면서 마침내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 냈다.
따라서 오랜 기간 동안 인사적체를 되풀이 해오던 지역 농협의 인사교류 숨통이 트이게 되면서 지역 조합원들에 대한 서비스 개선의 기대감을 낳고 있다.
또 현재의 기능직원을 정규직원으로 전환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정부시책과 호흡을 같이 했다.
한편 지역 내 농협직원은 고령농협 35명을 비롯해 동고령 34명, 다산 29명, 쌍림 15명 등 전체 113명의 직원이 인사교류 대상이 됐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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