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성산면향우회는 지난달 28일 임시총회에서 성덕모(65·고탄리) 법무사가 신임회장으로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성덕모 신임회장을 비롯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및 이사진의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성덕모 신임회장은 “먼 타지에서 고향사람들을 만나고 우의를 다지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두고 있다”며“저보다 더 유능한 분들이 많은데 제가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지만 맡은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행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회장 성덕모 △수석부회장 조수현(기산리) △감사 김동판(대흥리) △산악대장 이영언(대흥리) △재무 김경애(어곡리),이승재(기산리) △총무 변종건(득성리),김녹이(박곡리)씨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재경성산면 향우회를 이끌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