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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향우회‘고향 축제’빛냈다

회원 160여명 버스 4대 동원 고령 찾아
서석홍 회장“ 고향발전 위해 더욱 노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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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야체험축제를 찾은 재경고령군향우회 회원들이 고령군청사 앞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고령군 관계자들과 함께 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재경고령군향우회(회장 서석홍)가 대가야체험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향 고령을 찾았다.

13일 오전 11시께 160여명의 향우회원이 4대의 버스를 이용해 도착한 고령군청 마당은 향우 회원과 마중 나온 고향 선후배들로 시끌벅적 했다.

서석홍 향우회장을 비롯한 이장환 전 회장, 이정국 사무총장과 각 읍면 회장단 등의 향우회원이 방문인사를, 곽용환 군수와 김희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곽광섭도의원, 군청 각 실·과·소,읍·면장 등이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이정국 향우회 사무총장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당(?)사회로 고향 선후배의 거리감을 메웠다.

↑↑ 서석홍 회장과 곽용환 군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이날 서석홍 회장은 “이른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았으며, 예로부터 조상을 잘 섬기고 어른을 공경하며, 멋을 아는대가야국의 후예로써 이번 축제가 성공 축제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재경향우회는 오는 5월28일 리더스 포럼을 열고, 고향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우회원들의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곽용환 군수는 “재경향우회원의 방문은 고향사랑을 통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전국 1천개의 축제 중 10위권에 드는 대가야체험축제에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향발전의 초석이 되는 국비확보 등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재경향우회에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 가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한편 이들은 축제장과 고향시장을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날 오후 5시께 고향사랑의 농산물 등을 양손 가득히 안고 서울로 상경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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