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국악 명성 떨친 '소녀 명창'
고령고 박세미양, 사천전국대회 판소리 교육부장관상 ‘심청가 중 선인 따라가는 대목’불러…“소리꾼으로 가는 초입 이라 생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  | | | ↑↑ 박세미 양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고등학교 3학년 박세미양이 판소리 부문 전국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고령의 명성을 떨쳤다.
제9회 전국 판소리 수궁가 경창대회 및 제5회 사천전국 고수대회 판소리부문에서 고령고등학교 박세미(3학년)양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별주부전의 본고장인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사천시지부가 주관했다.
박세미 학생은 지난 14일 사천문화원 에서 열린학생 부판소리 부문에서 ‘심청가 중 선인따라가는 대목’ 을 불러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 양은 “뜻밖의 수상에 기쁘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본격적인 소리꾼으로 가는 초입이라 생각하고 훌륭한 소리꾼이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성산초등학교 때부터 판소리를 시작했다는 박 양은 각종 대회에서 여러 상들을 석권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키워왔으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판소리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박 양의 가족은 성산면 기산리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 박정용․서남숙 씨의 1남 3녀 중 장녀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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