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돈 주인 찾아준 ‘착한 두 여고생’
대가야고, 정다운·진현아 학생 경찰서장 표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  | | | ↑↑ 하원호 고령경찰서장이 지난 19일 대가야고등학교를 방문해 정다운.진현아(3학년) 두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지역의 여고생이 현금 30만원을 주워 주인을 찾아 돌려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훈한 미담이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대가야고등학교 정다운․진현아(3학년) 두 여학생이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5분께 모 분식집 앞 노상에서 현금을 발견하고 곧바로 112에신고를 했다.
경찰은 분실된 돈의 주인인 인근 지역 학부모를 찾아 이를 돌려줬다.
두 학생은 “돈을 잃어버린 사람의 속 타는 마음을 생각하니깐 빨리 찾아줘야겠다는 생각뿐 이였으며, 당연한 일”이라고 겸손해 했다.
하원호 서장은 지난 19일 해당학교를 방문해 두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도덕적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결코 쉽지않은 일로 두 학생의 행동은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된다”고 격려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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