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환경지도자 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29일
고령군은 지난 23일 오전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보전 실천과 기후변화의 이해’란 주제로 ‘환경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연·환경 NGO단체 및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환경보전 의식 제고 및 기후변화에 따른 녹색생활 실천 마인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보전에 대한 이론, 지역의 생물자원 이해 및 체험활동 등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환경 변화로 녹색생활실천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하고 스스로 동참해 주변에 알리는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
곽용환 군수는 “생활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온난화로 폭염, 폭우 등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주고 있는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녹색생활 실천 의식을 높여줄 환경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청정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환경지도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최로 열린 환경지도자 교육은 도내 30기 2천200명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군은 이번 교육에 4기 8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