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찾아준 박물관 직원 고맙습니다”
김천‘효민이 엄마’ 고령군수 앞 감사의 편지…격려 당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9일
“고령 군수님! 바쁘시지만 고마운 직원을 찾아 격려와 칭찬 부탁드려요”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직원이 너무 감사해 이렇게 표시할 수밖에 없다는 김천 효민 엄마.
효민 엄마에 의해 이름도 모르는 직원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모님과 조카를 데리고 김천에서 대가야박물관을 찾은 그녀는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김천으로 향하던 중 “대가야박물관직원인데 지갑을 분실하지 않았느냐”는 전화 한통을 받았다.
그제야 지갑을 잃어버린 것을 확인하고, 다시 대가야박물관을 찾았으며, 매표소 입구에서 기다린 친절한 직원에게 지갑을 돌려받았다.
허둥지둥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온 것이 매우 후회스럽다며 “얼굴은 기억하지만 성함을 몰라서…”라며 아쉬움의 글을 남겼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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