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보건지소 대여실 개소… 매주 수요일 오후 문 열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29일
↑↑ 고령군보건소(소장 장승이)는 지난 25일 다산보건지소에서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실 개소식을 갖고, 김상운 부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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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소장 장승이)는 지난 25일 다산보건지소에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장승이 소장을비롯해 김상운 부군수, 박정현군의회 부의장, 이달호 군의원,오임석 다산면장,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용품은 보행기, 유모차, 흔들침대, 유축기, 아동도서, 임산부 대백과사전 등 다양하게 비치해 저소득층 가정 및 세 자녀 이상 다둥이 가정, 다문화 가정에 우선적으로 무상 대여한다.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지역주민으로 1인 1품목 회원제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에 문을연다.
장승이 보건소장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기위해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실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