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31: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대구 업체 메디센서, 고령으로 온다

쌍림공단 내 (주)선우 공장 인수…10월부터 가동 예정
중견 의료기기업체…총 300명 이상 일자리 창출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29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이 U-턴기업 정책수립(본지 2월19일 1면 보도)이후 연간 500억 매출의 중견기업인(주)메디센서(대표이사 정재안)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정역량을 집중해 거둔 이번 기업유치는 중앙정부의 전략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고령군 쌍림면 쌍림공단 내에 위치한 (주)선우의 공장을 인수하고, 새롭게 안착하는 메디센서는 첨단의료기기 생산업체로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중국 등의 수출기업이며, 30여명의연구진을 갖추고, 연간 500억원의 매출과 올해 100명, 전체 300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메디센서가 이번에 인수한 공장 부지는 2만9천809㎡ 규모다.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에서 옮겨 오는 메디센서는 2010년에 최초로 설립됐으며, 혈당측정기, 면역진단키트, 바이오센서 등 의료용품 및 관련제품제조업체이다.

메디센서는 오는 2일 고령군과 투자유치 협약을 갖고, 7월내부설비, 9월 준공에 이어 10월부터 공장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기업유치로 신규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하게 됐다.

고령군은 해외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U-턴하는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KOTRA에 설치된 U-턴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을 새롭게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업유치와 관련, 곽용환 군수가 직접 (주)선우 김병욱 회장을 설득해 기업 U턴 권유에이은 3자매각의 협상 결실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곽용환 군수는 “우량기업의 지역 유치는 신규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주민소득 등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장을 매각한 (주)선우도 중국현지 회사의 사정에 따라 곧바로 옮겨 올 순 없지만, 조만간 지역 내에 공장설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29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구급대원 안전망 강화  
먹기 전 꼭 확인해요!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막대 인형극 실시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인물 사람들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고령군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박영선) 정기연주회가 6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성황리 개최!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지난 6월 13일(토) 08시에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425
오늘 방문자 수 : 6,329
총 방문자 수 : 60,16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