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농수산위, 고령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5월 07일
↑↑ 지난 3일 고령군을 방문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이 축산물 공판장 육가공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상진)가 고령지역을 찾았다.
지난 3일 오전 도본청 농수산국으로부터 당면현황사항을 보고받은 후 고령 축산물 공판장과 덕곡 저수지를 잇따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곽광섭 도의원(고령)을 비롯한 농수산위는 축산물공판장에 들러 관계자들로부터 일반현황을 보고 받은 후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설과 경매·출하되는 과정을 보면서 관계자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당부했다.
영남권역 농협중앙회 축산물공판장으로 소· 돼지의 출하·도축·경매·가공·수송 등의 업무를수행하는 축산물 법정 도매시장으로 일일평균 소 250두, 돼지 1천300두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2012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거점도축장으로 지정되었다.
또 노후 저수지에 대한 지속적이고 면밀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덕곡 저수지를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들었다.
덕곡 저수지는 1996년 준공돼 높이 32m, 제당길이 223m, 저수량이 184만 6천㎥, 수혜면적 388ha되는 도내에서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저수지로 259억원(국비)의 사업비를 투입해 80%의진도율을 보이며 2010년부터 올 연말까지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