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차별 없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
우곡초, 찾아가는 다문화 인성교육 실시 우곡초,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  | | | ↑↑ 지난 7일 우곡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성교육’을 가졌다. 사진은 학생들이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우곡초, 찾아가는 다문화 인성교육 실시
우곡초등학교(교장 박호정)는 지난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성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아이들이 세계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단법인 칠곡종합상담센터 다문화교육 전문 강사의 강의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갈등 및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의 내용을 주제로 실시됐다.
박호정 교장은 “전교생의 일부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로써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있도록 다양한 이해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  | | | ↑↑ 고령 우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시작장애체험(흰지팡이로 보행하기)를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우곡초,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우곡초등학교(교장 박호정)는 지난 8일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편견NO,차 별NO 함 께 어 울려 하나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주제로2013학년도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달성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한 가운데진행된 이날 교육은장애의 종류와 장애인들에 대한 에티켓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 계단과 복도, 경사로를 보행하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구족화를 그릴 때는 침도흐르고 입이 아파서 힘들었다”며 “안대를 하니 앞이 안보여 답답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고체험 소감을 밝혔다.
또 학생들은 “앞으로는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길을 안내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았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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