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의원회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5월 14일
↑↑ 고령군의회 의원들이 7일 집행부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의원회의를 갖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집행부 일부 부서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의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기획감사실, 기업도시과의 일부 업무에 대한 설명과 의원 질의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낙동강 강정고령보우륵교 차량통행 여부에 대한 집중 질의로 시작됐다.
박정현 부의장은 일부 언론의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개통여부와관련한 의회의 입장 촉구 기사를거론하면서“평일(700명~1천여명)과 휴일(1천500여명~2천명)의자전거 이용객이 통계수치보다실제로는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며, 용역을 통한 정확한 수치를파악 할 것”을 주문했다.
이달호 의원은 “1년이 넘도록 집행부에서는 무얼 했는지, 제자리걸음의 문제를 풀기 위한 응집된 자세가 필요한 시점”을 강조했다.
배영백 의원은 “고령군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미비하다”며“다산주민들에게 이익 제공을 위한 당위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수 의장은 “고령군과 달성군의 이해관계 때문에 통행이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토부의소형차 중심 차량통행 결정이 일부 언론에서 거론된 것으로 알고있다 ”고 말했다.
한편 김희수 의장은 양 지역 간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 통행과 소통을 위한 매듭을 풀어나가기 위해 14일 오후 달성군지역에서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일행과의 간담회가 약속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