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성년 맞은 젊은이들에 서한 발송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5월 20일
↑↑ 김 관 용 경상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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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成年). 세상을 향해 날갯짓을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래는 젊은이들의 어깨에 달려있다고들 하지요. 여러분이 바로 지역과 나라, 나아가 세계와 인류의 희망입니다. 세계는 지금 경제난, 환경오염 등 각종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는 곧 현재의 내 모습을 깨고, 나를 더 성장시키고,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발 한발 처음에는 평범해 보이는 디딤이 훗날 성공이라는 최고봉으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에 긍정이란 무한한 에너지를 품고 지금, 희망의 발을 한발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요? 현존하는 미래인 여러분이 과거로부터 미래를 창조하는 지혜를 얻고 더 큰 대한민국의 꿈을 이뤄주기를 기원합니다.
도지사도 여러분과 같은 스무 살 청춘의 발자국을 남기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절망이란 늪에 빠져 힘들어한 적도 있었지만,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 때문에 가슴이 뛰던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두려움 없이 앞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인 “꿈”역시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여전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도지사는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경북인 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항상 뒤돌아보고 여러분 어깨에 짊어진 용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거듭 인생의 전환점에서 희망의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에게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성년이 되신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