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교육청, 모금행사…교육인들 따뜻한 손길 줄이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20일
|  | | | ↑↑ 박양하 교육장(오른쪽)과 교육지원청관계자 등이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 행사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지역 교육인들이 올해도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손길을 잇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하)은 지난 15일 ‘2013 난치병학생 돕기 모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관내 유·초·중·고등학생및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모금액 전액은 경상북도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됐다.
박양하 교육장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하루빨리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학교로 돌아가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 행사는 도교육청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됐다.
그 후 2013년 현재까지 140억 5천400만원이 모금돼 1천49명의 난치병학생에게 지원하고 있다.
도내에는 376명의 난치병 학생이 도움을 받고 있고 ,고령지역에는 3명의 학생이 지원받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2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