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5월 21일
고령군민신문은 내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 광역 등 각 지역의 입후보예정자들을 소개하면서 변화무쌍한 중앙정치권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빠른 정치권 소식을 전한다. 민주당 새 지도부 구성과 안철수 당선자의 국회 진입 등 여의도 정치권의 새로운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당공천제 폐지,기초의회 소선거구제 변경 등에 대한 절대적 관심의 지역정치권을 조명해본다. 또 최근 여야 여성국회의원들이 ‘정당공천제 폐지 반대’목소리를 내면서 이와 관련 새로운 국면이 조성될 것인지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 초점을 맞춰 고령군지역의 기초, 광역 순의 입후보 예상자 면면을 살펴보고, 특히 경우의 수가 많은 이번 지방선거의 자천타천을 집중 거론하면서 지역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는다. 소선구제 변경의 경우와 현행 중선거구제를 별도로 분석 보도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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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지역(다산, 성산, 개진,우곡면)중 유권자가 가장 많은다산지역은 현역 우세지역으로분류된다.
초선의 이달호(55·새누리당), 박정현(51·새누리당)의원의 아성이 두텁다.
이 의원의 경우 지역주민들로부터 의정활동에 대한 무난한 평가, 정치 지향적이지 않고,서민적인 활동의 주민 접촉이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잠재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선가도선착 순위로 꼽힌다.
박 의원은 변수가 있다.
도의원 출마행보가 이미 진행형으로 알려져 있고, 공천 관련의 향방에 따라 기초의원 U-턴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이에 대한 지역유권자의 선택이 어떻게 표현될지 관심사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역의원의 치열한 격전장으로 부각될 소지도 없지 않다.
이 같은 2강구도 속에 손형순(47), 성기송(47)씨가 자천타천거론되고 있고, 이들 모두가 지역에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이고있어 입후보 예상자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밖에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도 다수 있지만 이들의 참여 의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산지역 현재 유권자는 남자 4천182명, 여자 3천860명으로 총 8천4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프로필
△이달호 의원 =다 산 벼육묘공장 대표, 다산 위탁영농대표, 고령군 임업협동조합 대의원, 고령경찰서 BBS다산면회원, 민주평통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