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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지역(다산, 성산, 개진,우곡)중 다산면에 이어 두 번째로 유권자가 많은 성산면은 성목용(67·재선)의원의 중량감이돋보이는 지역이다.
올해 초 정치입지를 접는다는 여론이 형성됐지만, 다시 부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성 의원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정치는 하지않겠다”고 단언하고 있다.
그는 또 “봉사활동 등을 통한 지역사회의 소금 역할은 마다하지 않을 것 ”이라면서도“뚜렷한 후배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며 여운을 남기고 “선거의 조기과열을 막기 위한 언론의 신중한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신진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권오칠(58), 서봉교(49), 이헌출(57)씨가 자천타천물망에 오르고 있다.
권오칠씨는 본인의 손사래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꾸준히 정치입문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봉교씨 역시 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운영위원회 성산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입후보예상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헌출씨는 여느 예상자보다 적극성을 보이고 있고, 성산면 발전을 위해 봉사할 각오와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성산지역 현재 유권자는 남자 1천380명, 여자 1천268명이며, 전체 2천64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프로필 △성목용의원 (주)삼진 대표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고령군의회 제5대 후반기 의장(전), 개진농공단지협의회장(전),고령군체육회 부회장(전), 고령군라이온스클럽 회장(전), 고령군법원민사조정위원회 회장(전).
△권오칠 씨 한국자유총연맹성산면 분회장, 재향군인회 성산면회장, 자원봉사센터 이사, 성산중학교 운영위원장(전), 성산면체육회 실무부회장(전), 성산면 자율방범대장(전).
△서봉교 씨 새누리당 성산면운영위원, 한국자유총연맹 성산분회 사무국장, 성산면 발전협의회총무(전), 성산면체육회 사무국장(전), 성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성산면 자율방범대장(전).
△이헌출 씨 성산면 발전협의회 회장, 고령군 4H연합회장(전),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