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도구 씻어주고 도배·장판 갈고
화성산업 이웃돌봄이봉사단, 덕곡 서임순씨 집 찾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  | | | ↑↑ ‘이웃 돌봄이 봉사단’ 회원 15명은 지난달 25일 고령군 덕곡면 서임순(여·62)씨 가구를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지역 소외계층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참된 의미의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성산업(주) 직원으로 구성된 이웃 돌봄이 봉사단(단장 김규설) 회원 15명은 지난달 25일 고령군 덕곡면 서임순(여·62)씨 가구를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불편한 몸과 생활고로 제때 가옥수리를 하지 못해비가 새고, 곰팡이가 피는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서 씨의 가재도구를 청소하고, 도배와 장판을 갈아주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화성산업(주)은 고령군에서 하수관거 임대형 민자사업(BTL) 전문운영사(소장 이진훈)로도 지역주민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이들은 이번 봉사단의 활동에 앞서 거동이 불편해 화장실 이용이 어려웠던 수세식 화장실과 정화조를 설치해 실내에서도 쉽게 이용토록 했다.
한편 화성산업(주) 봉사단은 2005년 9월 창단해 현재까지 1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이들은 영천 나자렛마을 외 93개소를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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