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돕기 팔 걷었다
마늘·양파·감자 수확 맞춰 이달말까지 집중 지원 알선 창구 운영…공무원·기관단체 900여명 동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  | | | ↑↑ 고령군청 공무원 및 관내 기관단체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마늘을 캐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고령군청 공무원 및 관내 유관기관·단체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때 이른 여름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농촌일손돕기가 지역농업인들의 힘을 덜어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마늘 195ha, 양파245ha, 감자 310ha를 집중적으로 수확하는 6월말 이전의 본격적인 일손지원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를 운영한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공무원 400명, 유관기관·단체 500명 등 모두 900명이 동원된다.
곽용환 군수는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소수인력으로 작업반을 편성해 노령자, 부녀자, 홀몸농가 등 일손부족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농가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심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오후시간 위주로 일손지원을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