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둔 박일헌 면장 유력하게 거론
지역 사정 잘 파악 장점…‘ 정치 입문’ 분명한 입장 안밝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  | | | ↑↑ 박일헌 면장 | | ⓒ 고령군민신문 | |
산동지역(다산, 성산, 개진,우곡)중 유권자수가 가장 적은 우곡면은 상부와 하부로 나눠 경쟁과 단합을 유지해오던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 주민 설명이다.
우곡면의 경우 주민 다수가 농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생활권은 현풍 지역과 밀접한 지리적 여건이 형성돼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지역 출신 정치인의 탄생을 바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박일헌(58) 현 우곡면장이 오는 7월 명예퇴직에 이어 내년 지방선거 적임자란 여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우곡면 출신으로 공직생활 39년간 줄곧 농업직에 몸담아 왔으며, 우곡면 담당계장과 우곡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일찌감치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그는 산동지역 일선 면사무소 경력을 통해 누구보다 주민사정을 잘 이해하고 애로를 파악하고 있는 인사로 평이나 있다.
이 같은 여론 형성에 대해 박면장은 “지역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지만, 굳이 정치를 하지 않아도 고향 우곡 뿐 아니라 고령발전을 위한 자세는 늘 견지하고 있다”면서도“정치 입문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며 딱 부러진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 밖에 일부 지역인사의 거론도 일고 있지만, 현재까지 입장 표명이 이르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우곡지역 현재 유권자는 남자 916명, 여자 874명이며, 전체 1천79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프로필
1974년 다산면에서 농업직으로 첫 공직생활을 열었고, 1991년 우곡면 계장, 2012년 사무관 승진에 이어 농업지원과장, 우곡면장, 오는 7월 명예퇴직 예정.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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