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김태영 부회장 선임 고령 쌍림면 귀원리 출신
주산 특기생으로 71년 입사 입지전적인 인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  | | | ↑↑ 김태영 전무이사 | | ⓒ 고령군민신문 | |
주산 특기생 출신이 농협중앙회의 실질적인 수장 자리에 오르면서 입지전적의 인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영(60) 농협중앙회 신임 전무이사(부회장)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고령군 쌍림면 귀원리 출신인 그는 일선김씨(一善金氏) 점필제 김종직 14대손으로 세거지인 개실마을을 매년 찾는 등 고령군과 남다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농협중앙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신임 전무이사로 내정됐고, 지난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선임됐다.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는 전체직원의 임명권과 전산관련 부문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2인자 자리이다.
이번 인사를 두고, 김태영 신임 전무이사의 성공 스토리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1971년 영남상고를 졸업한 그는 주산 특기생으로 농협에 입사했고, 대학은 입사후인 1975년에 졸업했다.
1981년 농협중앙회 금융부 금융계획 과장, 1992년 일본 사무소, 1996년 비서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지역근무 , 2005년 수신부장, 2007년 금융기획부장, 2008년 기획실장 등 ‘금융맨’으로 부각됐다.
또 그는 농협대학 출신도 아니고, 간부 등용문을 거치지 않은 비주류로 분류됐지만, 2008년 신용 대표 취임 후 2010년연임에 이르는 등 그 실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농협 신경분리 과정에서 초대 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로거론되는 등 그의 진가가 새롭게 부각되기에 이르렀다.
조직 안팎에선 농협과 금융을 꽤 뚫고 있는 김태영 전무이사가 중앙회와 금융지주 간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가교역할의 적임자란 평가를 내놓고있다.
또 농협의 현안인 전산부문 안정화를 위한 그의 진가가 어떻게 발휘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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