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서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대구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환경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고, 살아있는 숲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공기와도 같은 것"이라며 "새 정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행복을국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그 가치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완영 의원도 기념식에 참석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선진국 진입과 국민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을 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각종 환경위해요인으로 질병이 증가할 경우 오히려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을 위해 환경관련예산을 늘려 대기와 수질 등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진욱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음식물쓰레기종량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지만 개별 가정 부담 비용이 너무 낮아 감량보다 관리만 용이한 방식으로 변질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민주당은 환경인식을 새롭게고취하고 현실적인 생활쓰레기감량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지속하겠다"고 향후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