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군수, 24일 국회 포럼 창립·정책세미나 참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6월 17일
↑↑ 곽용환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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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고령군수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참석한다.
새누리당 이철우(경북 김천)·윤진식(충북 충주)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부내륙선 복선화와 남부내륙선 조기 추진을 목적으로 포럼 창립대회를 개최하며, 해당지역 광역 단체장 및 자치단체장과 김종훈, 노철래, 유승우, 김종태, 이완영, 조현룡, 이군현, 여상규, 김한표 국회의원 등 참석한다.
이날 포럼 창립 및 철도정책 세미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고, 350만 내륙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서울과 거제를 잇는 철도 대동맥 건설을 위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나서야 한다는 당위성을 내세운다.
또 대한민국 물류 경쟁력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내륙고속철도가 조기에 구축돼야하며, 이를 위해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이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사업축소 발표에 따라 경남·북 염원인 남부내륙철도사업의 차질이 불가피 해지면서 해당지역주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내륙철도 경유 예정지 주민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인 철도 건설을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국토 균형발전과내륙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국가기간산업인 철도 조기건설이 필요하다”며 해당지역 자치단체와 뜻을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