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GGGI 의장 접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6월 25일
↑↑ 박근혜 대통령이 라스무센 GGGI 이사회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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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남북 당국자회담과 관련, "이번 대화를 통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제대로 작동해 남북공동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덴마크 총리를 지낸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일치된 노력에 힘입어 북한을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전략적 변화를 시키는데 있어 힘을 받고, 힘을 받으려면 국제사회가 북한 도발에 대해 한 목소리로 일관된 메시지를 주는것이 중요하다"며 "덴마크를 비롯해 EU 국가들이 앞장서서 힘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새마을운동에 대해 "개발도상국의 친환경경제사회발전전략 수립을 도와주는 GGGI가 친환경 농촌개발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것으로 안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농촌개발전략이면서 친환경개발전략인 새마을운동은 GGGI가 개도국의 농촌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덴마크 총리를 지낸 라스무센 의장은 전적으로 공감을 표시하고, "GGGI 차원에서 새마을운동을 개도국에 전파하는 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