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 관록 김재구, 한번 더“ 고민중”
무난한 의정 펼친 윤종립 전 의원, 출마 여부 주목 임대성 전 기획실장도 거론…명확한 입장은 유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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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지역(고령읍, 운수, 덕곡,쌍림)은 산동지역에 비해 지리적으로 고령읍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근접해 있으며, 지역정치 분위기 역시 읍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운수면은 김재구 군의원(63·재선)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이다.
재선의원으로 6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온화한 성품과 남다른 지역사랑으로 지역주민과 더불어 공직사회에서도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일부 주민은 고령군의회 역사에 3선 의원이 단 한명도 배출되지 못한 현실에서 김 의원의 출마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해 “고민 중”이란 말로 대신하면서, 굳이 출마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어 거취가 주목된다.
윤종립 전 군의원(63·4대의회)은 지방선거 때마다 거론되고 있는 인물로 운수면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그는 소선구제 선거제도에서 고령군의회 4대 의회에 입성, 지역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무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임대성(61) 전 고령군청 기획감사실장도 거론되고 있다.
임 전 실장에 대해 고령군청의 오랜 근무경력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여론도 일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뚜렷한 입장표명을 유보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출마의지가 없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이들 모두가 향후 정치 제도향방에 대한 추이를 보고, 입후보 입지를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운수면의 현재 유권자는 남자 939명, 여자 973명이며, 전체 1천91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프로필
△김재구 의원=고령성주축협이사(전), 고령군의회 5대 전반기부의장(전), 한우협회 감사(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현),한국농어촌공사 운영대의원(현),고령군의회 6대 전반기 의장(전),6대 군의회 의원(현)
△윤종립 씨=새마을지도자운수면협의회장(전), 고령축협이사(전), 쌀전업농고령군연합회장(전), 농업기반공사중앙운영대의원(전), 고령군농정심의위원(전),4대 고령군의회 의원(전)
△임대성 씨=전 고령군청 기획감사실장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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