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곤·곽영상씨 입성 의지 불태워
지역 표심 결집 관건…새 인물 등장 배제 못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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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지역(고령읍, 운수, 덕곡,쌍림)에서 고령읍 다음으로 인구 등의 규모가 큰 지역이 쌍림면이다.
쌍림면은 제4대 고령군의회의장을 역임한 임병철 전 의원 이후 5, 6대 내리 지역출신 의원을 내지 못하고 있다.
뭉치면 의원을 낼 수 있는 조건이지만, 고령읍 출신 후보가 모두 양분하는 모양세가 이어지면서 지역유권자의 결집 등이 주목되는 정치적 분열 지역이다.
쌍림면의 경우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최창곤(58), 곽영상(57)씨로 압축되는 분위기이며, 선거가 임박하면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배제할 수 없다는 여론이다.
최창곤씨는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지만, 아깝게 석패했으며, 이는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지 못한것이 원인으로 풀이됐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쌍림면 지역주민 등에게 선택의 기회를 다시한번 호소하며, 마지막 의지를 불태운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곽영상씨는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 등과 더불어 면 발전을 위한 기여도와 인지도가 높은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정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인 등에게 일찌감치 속내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주변 역시 이를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공천제 폐지 및 소선거구제 변경 등 선거환경 변화에 따라 입지 변화도 있을 수 있다는 분위기이다.
쌍림면의 현재 유권자는 남자 1천795명, 여자 1천813명이며, 전체 3천60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프로필
△곽영상=전안림원예영농조합 대표이사, 전 쌍림농협 이사, 전 안림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현 고령군 생활체육회 부회장, 현 민주평통 자문위원
△최창곤=직업 새누리당정당인, 현 바르게살기고령군협의회장, 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운영위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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