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현장의정“ 더위도 몰라요”
고령군의회, 정례회 열고 주요 사업장 방문 타당성·낭비요인 등 살피고 대안 제시 주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5일
|  | | | ↑↑ 황진련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산림축산과장이 고령군의회 의원들에게 차트를 이용해 대가야 고령생태 숲 조성사업 등을 설명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의회(의장 김희수)가 지난 10일 제204회 정례회를 열고, 회기기간 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정례 회기 중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주요사업장 20여개소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해당 사업장의 추진 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낭비요인 등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첫날인 11일에는 운수면 대평 2리 망건점도로 확포장 공사와 운수지구 하도준설사업, 덕곡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 예마을권역 종합개발, 태풍 산바 피해지역인 산림분야 피해복구사업, 대가야 고령생태 숲 조성사업, 내곡천 수해복구공사 현장 등을 둘러봤다.
둘째날 12일은 다산면을 찾아 월성∼송곡간 광역도로 확장공사, 개발촉진지구,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지 등을 찾았다.
셋째날인 15일에는 대가야문화누리 조성사업, 대가야농촌체험특구 조성사업,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 일량교 가설공사, 불법산림형질변경 복구지역, 연조공원 조성사업을 둘러보고, 마지막 날인 16일은 회천 반운제수해복구공사, 내곡제 수해복구공사, 열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국지도 67호선 건설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 현장을 챙긴다.
전체의원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현장방문은 현황사항을 보고받고 문제점 및 주민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대안제시 등 생산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희수 의장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군의 내년도 예산편성과 중장기적인 재정계획 수립의 지표가 되도록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하고“재해예방, 전염병, 식중독 예방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정부의 전력 정책에 동참 할 것”을 주문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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