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 노출 자제 격렬한 운동 삼가해야
폭염대처 국민행동 요령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6일
|  | | ↑↑ 배 한 길 고령소방서 구조대장 | | ⓒ 고령군민신문 | |
온난화 등 기온이상 현상으로 해마다 무더운 여름이 우리 곁을 점점 빨리 찾아오고 있다.
이미 폭염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내려진 상태여서 우리 소방서에서도 폭염대응 장비를 확보한 폭염 구급차를 운영 하여 각종예방활동을 통해 폭염환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개개인이 스스로 폭염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본격적인 여름의 길목에 접어든 이때 신문지면을 빌려 폭염에 대처하는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간단히 안내하고자 한다.
첫째,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한다.
온도가 높은 한낮에는 되도록 천천히 걷고 격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해야 한다.
둘째, 식사는 균형 있게, 물은 많이 섭취해야 하며 탄산·알코올·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고, 물은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자주 마셔야 한다.
셋째,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한다.
물은 끓여 먹고, 날 음식은 익혀먹으며 손발을 깨끗이 하고 손톱은 짧게 깎는다.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상한음식은 버려야 한다.
넷째,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한다.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한다.
건강 실내 냉방 온도는 26~28℃이다.
다섯째, 동료와 이웃의 건강에 관심을 가진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로 연락하고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서늘한곳에 옮긴 후 체온을 내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여섯째, 편안한 잠자리를 갖도록 한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숙면에 좋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낮잠은 오래 자지 않도록 한다.
위와 같이 폭염에 대한 대처법을 숙지하고 있다면 폭염으로 인한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올해에는 폭염이란 뜨거운 살인마의 무시무시한 마수에서 벗어나 단 한차례의 피해도 입지 않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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