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어곡·득성리 침수 걱정‘끝’
빗물펌프장 설치하고 마을하수도 이달말 완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지긋지긋한 상습 침수 지역으로부터 벗어나 기쁩니다”
고령군은 사업비 59억을 투입해 2011년 9월부터 시행한 성산면 어곡·득성 마을하수도 설치공사를 오는 7월말 완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면 소재지인 어곡리와 주거밀집지역인 득성리 2개리를 통합해 약260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를 1일 170t씩 처리한다.
이에 따라 인접 낙동강 수질개선과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군은 매년 우기에 상습적으로 농경지가 침수돼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빗물펌프장을 올해 1억2천만원 사업비를 들여 설치했다.
따라서 상습 침수지역 1.2ha의 농경지 해소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 주변 침수로 인한 하수역류도 방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곽병도(58) 이장은 “마을하수도 공사로 동네 환경도 좋아지고, 침수지역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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