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지역 경기 살아있네
상반기 지방세 실적 13% 늘어난 154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고령군 상반기 지방세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어난 154억1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부과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늘어났다고 지난15일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액의 62%에 해당된다.
세목별로는 취득세가 지난해 대비 41.6% 늘어난 54억원이며, 자동차세는 30억8천만원 등이다.
또 징수 실적은 지난해보다 12.4% 늘어난 128억4천400만원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상반기(1~6월) 국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조원 감소했고, 지방세도 1~5월까지 6천300억원이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고령군의 경기가 살아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동안 군은 지방세 목표 달성을 위해 안내홍보물 등을 제작배부하고, 지역주민이 세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해 자진납세 풍토 조성에 힘써 왔다.
또한 상습·고액 체납자의 부동산과 예금 압류,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공매 등을 통해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자동차세를 징수하기 위해 야간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의 체납세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을 펼쳐왔다.
곽용환 군수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지방세 실적은 기업체의 꾸준한 기술개발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 등 고령군의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의 영향이크다” 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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