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묵묵히 최선”
김용현 시설관리소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  | | | ↑↑ 김용현 시설관리사업소장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역사를 쓴다는 사명감으로 직원 모두와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오전 김용현(52)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을 만난 자리에서 승진소감을 묻자 늘 일하던 곳이라 새삼스럽다고 말했다.
평소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 는 철학을 갖고 있다는 그는 “일터가 즐겁고 재미있어야 능률이 오른다”며 그의 ‘고령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됐다.
“대가야테마파크는 시설·관리·운영을 동시에 하고 있다.
타지자체와 비교해보면 이는 성공한 사례”라며 힘주어 말했다. “ 수익을 내고 있는 건 일인기업(직원 및 일용근무자 포함 등)들이 숨은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은근히 자랑했다.
그는 또 “현재 고령은 문화누리를 비롯해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 등 부채 형식으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마케팅 사업으로 전환해 민자(사업)로 돌려주는 작업을 검토해야 한다”며 나름의 분석을 피력했다.
취미를 묻는 질문에 ‘여행’이라며 간단하게 답했다.
전남 부여군 여행지를 다녀온 그는 ‘제11회 부여관광 여행수기공모’ 에서 ‘백제와의 5번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장려상을 수상했고, 수상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내놓았다.
그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작은 일이라도 묵묵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의지를 내비쳤다.
김 소장은 1982년 덕곡면사무소를 시작으로 2004년 6급 승진과 함께 교육지원계장, 공보계장, 총무계장, 행정계장, 시설사업소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곽정자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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