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소통 즐겁게 일하는 환경 만들겠다”
조규오 산림축산과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  | | | ↑↑ 조규오 산림축산과장 | | ⓒ 고령군민신문 | |
“공직생활도 결국은 좋은 인간관계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조규오 신임 산림축산과장.
지난 25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산림축산과 사무실에서 만난 신임 조 과장은 “인간관계 중심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승진소감을 피력했다.
“지도파트만 일하다 아직 생소하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는 그는 업무 파악 등 산재한 일들이 쌓여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나타냈다.
가장 기뻐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그는 “7남매 중 막내로태어났다”면서“이번 승진에 누구보다 그의 형제와 딸이 가장 기뻐했다”고 했다.
특히 그의 승진에 앞서, 아들 도현군이 ‘삼성전자연구소’ 에 딸 보금양은 농협중앙회경북본부에 입사하는 겹경사가 있었다며 은근한 자랑도 곁들였다.
앞으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조 과장은 “모든 이들과 진실한 만남을 갖고 소통해 간다면 그 관계 또한 탄탄해 질 것이며, 이는 군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며“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가장 먼저 존중하고 대화하며,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조규오 과장은 1978년 최초 임용에 이어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계장, 성산·다산상담 소장 등을 거쳤고, 경남 통영, 산청, 영양에서의 6년을 제외한 고령에서만 공직생활이 30년이다.
또 원예치료사, 식물보호기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친환경 분야의 실력에도 남다른 열정을 지니고 있다.
취미는 여행이며, 가족은 부인 정연복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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