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고창 “서로 오가며 우정 나눠요”
자매결연 맺고 교류협력 약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  | | | ↑↑ 곽용환(왼쪽 세 번째) 고령군수와 이강수(왼쪽 두 번째) 고창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를 작성한 뒤 김희수 고령군의회 의장, 박래환 고창군의회 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경북 고령군과 전북 고창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공동발전을 약속했다.
지난 24일 오전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경북 고령군과 전북 고창군의 자매결연식은 곽용환 고령군수와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김희수 고령군의회 의장, 박래환 고창군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양 지자체간 자매결연은 양 기관 민간단체인 JCI회원들의 활발한 교류가 디딤돌이 됐으며, 그 역사는 1990년대부터 시작됐다.
이날 양 군은 역사·문화 전통을 상호 존중하고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으며, 문화·복지·체육·관광을 비롯해 농·특산물홍보 등 각종 분야의 상생발전을도모하는 내용을 담아 협정을 체결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의 도읍지이며, 가야금을 창제하신 악성우륵 선생의 출생지인 고령군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청정자연 생태도시인 고창군과의 상호교류 협력을통해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도 "오랜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양 군이 자매결연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영호남 교류의선도적 모델이 되자"고 화답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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