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고령 국도공사 하세월 찔끔 예산…“ 20년 넘길라”
미개설 구간 6.91㎞ 차량통행 급증…교통사망사고 잇따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  | | | ↑↑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와 고령읍 고아리 6.91㎞ 구간 국도건설 현장인 쌍림면 안림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이 완공을 앞두고 있지만, 일부 구간의 미개설로 준공이 미뤄지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에서 고령읍 고아리 왕복 4차선 국도신설(국도 26, 33호선)공사가 중앙예산 및 공사구간 지역의 보상민원 등에 의해 1996년부터 현재까지 지지부진 하면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진주~김천 국도건설 일부구간인 고령지역 국도신설 확포장공사 구간 중 고령~성산구간은 2004년, 합천~쌍림 구은 2009년에 각각 준공했다.
따라서 쌍림면 신곡리 시점에서 고령읍 고아리 종점구간 6.91㎞을 제외한 전 구간은 이미 준공과 함께 차량통행이 이뤄지고 있고, 이로 인한 미 개설 구간의 국도이용 차량이 급증하면서 각종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올해 교통사망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다.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2차선 국도로 대형화물차량의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 구간의 2011년 기준 일일교통량 조사에서는 8천231대로 나타났고, 향후 예측조사의 2024년 교통량은 3만2천285대로 분석·집계되면서 준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벽산건설㈜에서 시행하는 이 구간은 전체 92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1년 준공예정이었지만, 집행예산 부족 등으로 현재까지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쌍림면 일원 주민들은 “흐르는 물이 막히면서 제방이 무너진 수해현장과 진배없는 형국이다”며“해마다 가옥 및 논과 하우스 등의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고, 생활환경에 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중앙부처 예산확보를 통해 공사를 하루라도 빨리 마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 줄 것”을 호소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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