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무원 대상 특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8월 12일
↑↑ 고령군 공무원들이 김종호 경희대 교수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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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5일 오후 군청 대가야홀에서 각 실과소장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의 추진방향 및 고령군 접목사항’ 등에 관한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의 추진방향 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향후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김종호 경희대행정학과 교수가 강의에 나선 가운데 대한민국의 현 실태 분석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공공기관의 정보 공유와 개방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시대를 창조하는 정부3.0의 의미와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추진동력 확보, 지자체의 역할 등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고령군에서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 정부의 패러다임에 맞춰 군민 개개인이 행복한 군정 추진을 위해 현장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앞으로 적극적인 정보 개방과 공유, 민관 협치를 통해 정부3.0 실현을 선도하는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