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인문정신문화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에는 이시형 한국자연의 학종합연구원 원장,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 김우창 이화여대 석좌교수,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김언호 한길사 대표, 박범신 소설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손승철 강원대 교수, 김기현 서울대 교수, 정민 한양대 교수, 정진홍 광주과학기술원 다산특훈교수, 김원중 건양대 교수, 이인화 소설가 등 인문정신문화 분야 석학 및 지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에서 박 대통령은 '박근혜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초석으로서의 인문학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서로 대화하고, '국민행복', '문화융성' 등 4대 국정기조 실현을 위한 열쇠가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인문정신이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 삶에 대한 성찰을 다룬다는 점에서, 인문학적 상상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문화융성과 창조경제가 가능하고 나아가 '국민행복'의 길도 열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