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하수처리장 자가발전 전력난 해소 일조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피크타임 가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19일
|  | | | ↑↑ 다산 하수종말처리장 전경. | | ⓒ 고령군민신문 | |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급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의 하수처리장이 전력난 해소에 앞장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고령군은 최근 ‘관심단계’등의 비상사태를 맞아 공공기관의 모든 냉방기기 가동중단과 소등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환경기초시설 일부가 자가발전시설의 최대 가동을 통해 전력난 해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에 위치한 다산하수종말처리장은 총 전력소요량 1천300KVA로 설계돼 있으며, 정전 등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주요시설 가동에 필요한 700KVA의 자가발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하수처리장의 자가발전 가동은 인근 지역의 산업시설과 일반 주택 등에 다소나마 전력난 완화 효과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다산하수처리장 관계자는 “전력 최대 사용 시간대인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자가발전시설을 가동할 것이며, 전력난 해소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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