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공직사회’강력 드라이브
군, 6급 이상 간부 승진 대상·희망자 매월1회 ‘군정성과·제안서’제출 지시 곽 군수‘ 무사안일 타파’의지…공직사회 바짝 긴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26일
|  | | | ↑↑ 곽용환 군수 | | ⓒ 고령군민신문 | |
군정 전반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간부공무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곽용환 군수의 지침이 내려지면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최근 군은 간부 공무원 평가계획에 따른 6급 이상 간부공무원 중 승진대상자의 희망자에 한한‘군정발전 성과 및 제안서’를 제출토록 했다.
당사자 작성의 내용은 예산확보, 예산절감, 소통실적, 지역봉사 실적, 군정제안, 군정 및 지역발전 노력사항 등을 기재해 매월 1회 서면 제출토록 했다.
이는 간부공무원들의 무사안일, 보신주의를 혁파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업무행태 지향을 통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 목적이란 평가이다.
서열명부 상위 순위에 있는 직원들이 감사 등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급적 일을 기피하는 현상 등을 일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업무 뿐 아니라 직원들과의 소통, 지역에서의 봉사활동 등 간부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 등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군청 일부직원들은 “정기평정과 인사위원회 심의 참고자료 반영 등에 따라 승진대상 간부들은 긴장감이 더 할 것이며, 특히 직원과의 소통이 강조되면서 일방통행 식 리더십에 제동을 거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기는 분위기이다.
곽 군수는 “이번 조치는 승진심사 대상 직원의 객관적인 자료를 받아 평가하고, 인사위원회심의 참고자료 활용이 목적이며, 이는 간부공무원의 경쟁력 강화, 군정 전반의 활력 촉진, 나아가서는 지역발전이 목표”임을 강조했다.
또 “승진 배수 내 소수 희망자가 대상이며, 전체 직원들이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고, 지역발전의 초석을 쌓는 심정으로 다같이 동참해줬으면 좋겠다”며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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