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해 고령군에서 열린 가야문화권 공동 워크숍에서 각 시군 공무원 및 해설사가‘ 가야문화권의 이해’라는 내용의 현지답사를 벌이고 있는 장면. | | ⓒ 고령군민신문 | |
가야문화권 15개 시·군 합동워크숍이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전북 장수군에서 개최된다.
가야문화권 관광실무자와 해설사간 인적네트 워크 구축, 가야문화권 보존 및 효율적인 개발, 관광자원 확보 및 개발방향 탐색 등을 위해 실시된다.
고령, 거창, 달성, 산청, 성주, 의령, 장수, 창녕, 하동, 함안, 함양, 합천군과 광양, 남원, 순천시 등 15개 시·군의 관광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의 지난해 회의 결과에 따라 시행하게 된다.
지난해 11월15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열린 제10차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는 11·12차 회의는 산청과 함안군, 체육대회는 합천군,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가야산권역 이야기길 조성의 안건 상정 보류, 제4기 협의회 의장 곽용환 고령군수 재임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수군 장수 힐스리조트에서 열리며, 각 시군 5명(공무원 2명, 해설사 3명)씩 총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대가야문화 관광관련 특강 및 현지답사로 이뤄지며, 고령군이 대표기관을 맡아 예산집행 등의 일정을 집행한다.
현지답사는 장수면 정개면에 위치한 논개생가를 비롯해 장수읍 논개사당,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장수 승마체험장 등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가야문화권 협의회는 지난 2005년 합천군청에서 협의회 구성 및 공동발전 의제 합의와 지역개발 공동 선언문 채택의 1차 회의에 이어 모두 10차례 열렸으며, 가야문화권 공동 워크숍은 올해로 5번째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