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국정기조 부응‘ 문화관광도시’비전 제시 대가야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15개 세부과제 설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9월 02일
고령군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인 ‘문화 융성’의 토대를 구축하고, 이의 실현을 통해 문화가치 확산에 동참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같은 기조위에 군민 모두가 행복한 품격 높은 문화관광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대가야문화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고령군 대가야문화정책추진단은 관광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5개 과제와 15개 단위사업의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가야문화권 특별법제정과 지산동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의 문화관광 중장기 프로젝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 3대문화권사업 중 고령군의 3개 사업인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500억원)과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26억원), 낙동가람 수변역사누림길 조성사업(66억원, 신규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의 대가야문화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은 오는 2015년까지 920억원의 관광소득 증대와 5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가야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관광불편 보완사업 및 제도개선으로 크게 나누고, 세부추진 과제는 △대가야문화 정체성 확립 △대가야역사 관광자원개발 △관광객 편의시설 보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대가야역사문화 알리기(공모전)사업 등을 추진한다.
핵심추진사항의 세부추진 전략 과제를 보면 △대가야 왕 종묘 건립 △정견모주·이진아시왕표준 영정 제작 △고령로타리 대표 조형물 설치 △4D영상물 교체 △농촌체험특구 맞은 편 안림천 개발 △신국도 26호선 회천변개발 △지역 농·특산물 및 관광기념품 판매장 설치 △대가야역사 테마 벽화거리 조성 △주요관광지 내 트릭아트(3차원)거리조성 △테마관광지 주차장 휴식공간 조성 △대가야박물관과 테마관광지 공동입장권 판매 △고령의 대표적인 8景·8味 선정 및홍보 △대가야 고령 전국 여행수기 공모전과 UCC공모전 △대가야 전통문양 디자인개발 공모전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