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열린 이날 교육 및 현장토론은 경북지역 산림조합 담당과장 및 담당자, 지역본부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교육·토론 장소의 미숭산 자연휴양림 결정 배경은 휴양림조성을 비롯해 사방, 임도, 산사태 복구, 산수욕장, 생태숲 조성 등 현장교육의 적지로 평가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사공정한 경북지역본부 차장은 “자연재해 등으로 산림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며“이번 교육은 우리 산림계가 좀 더 나은 방향을 모색키 위해 장소를 물색하던 중 고령은 임도, 사방댐, 산사태 복구 등 세 박자가 잘 어우러진곳이라 교육 장소로 선택하게됐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임도와 사방사업 기술교육, 산사태복구 기술교육 및 지침전달, 사방댐 계류보전과 산지사방 전문 강의 및 현장토론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