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노곡지구 지하수위 저감 설명회
군-수자원공사, 기존 농지에‘지하공 개발’ 제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2일
고령군은 2일 오후 다산면사무소에서 노곡리 노곡지구(속칭 후시들)일대의 물고임 현상에 따른 농가들의 경작피해 저감방안을 두고,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후시들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경작농가들은 지표면 약 50㎝정도 부근 경작지에 물이 고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강정고령보 수위가 높아지면서 제방 안쪽의 낮은 농지로 물이 스며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또 양질의 사질토로 형성된 농지가 점차 습지로 형성되는 등 특작재배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농지 리모델링을 주장했지만, 수자원공사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군과 수자원공사 측과의 협의를 거친 가운데 이날 기존의 농지(후시들)에 지하공 개발을 통해 물고임 현상을 일소 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다산면 노곡지구 ‘후시들’은 전체 100㏊면적에 참외, 수박, 메론 등의 특수작물 재배지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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