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로 뭉쳐 존경받는 가문되자”
선산김씨 고령군 종친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2일
|  | | | ↑↑ 앞으로 2년간 선산김씨 종친회를 이끌어갈 김수쾌(왼쪽 두 번째)회장을 비롯해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선산(일선)김씨 고령군종친회 제6대 회장에 김수쾌(화의군파 34세손·개진면)씨가 추대됐다.
선산(일선)김씨 고령군종친회는 지난 1일 오전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추대와 함께 문중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병만 직전회장을 비롯해 권오광 쌍림면장, 역대회장, 대구·경북지역 종친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훈 낭독과 감사패, 결산보고, 임원선출, 노래한마당 등의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제6대 신임 임원으로는 김수쾌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김종수(문충공파 33세), 부회장 김만용(화의군파 31세), 사무국장 김병림(문충공파 34세)씨가 각각 선출됐다.
김병만 직전회장은 “오늘 종친회를 통해 종친간 단합과 가족애로 뭉칠때 타 문중으로부터 존경받는 가문으로 거듭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수쾌 신임회장은 “우리 종친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건 역대 회장들의 헌신적이 노력의 결과”라며“역대회장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문중 봉사의 자세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실마을은 김종직의 후손인 일선 김씨의 집성촌으로 현재 62가구가 모여 살고있다.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이라는 뜻의 개화실(開化室)이었다가 음이 변해 개실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 마을의 선조들은 5대에 걸쳐 효를 행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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