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가꾸고 자격증도 따고
종이접기 자격증·한국어 능력시험 과정 등 군, 지역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2일
고령군이 지역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달 26일 오전 대가야국악당 연수실에서 지역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자격증반 개강식’ 을 가졌다.
이번 종이접기 자격증 반은 취미교육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주2회(월·목요일) 2시간씩 총 30회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반을 통해 여성 사회활동과 취업률을 높이고, 취미생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 여동식)도 최근 관내 초·고급반 4명을 비롯해 중급반 3명 등 총 7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능력 시험 초·중·고급반’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오는 10월 20일 대구 대구대학교에서 열리는‘제32회 한국어능력시험’ 에 접수한 이들로 자격증 취득과 취업 등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진행된다.
여동식 소장은 “한국어능력시험 고득점과 자격증 취득으로 향후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 지원의 초석을 마련하고 자신감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유도하는 계기가될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한편 초·고급반 수업은 주 2회(월·수요일)이며, 중급반은 주2회(화·목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동안 각각 진행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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