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읍 시가지 산뜻하게 바뀐다
전선 지중화 추석 이후 곧바로 시행 도로 확장사업 다음달 초 발주 계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9일
고령군 고령읍 시가지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롭게 변모하면서 행정서비스와 관광산업 육성 등 경제 활성화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로개설 확장, 전선지중화 사업, 보건소 신축, 문화누리 준공 등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군청 앞 신축보건소와 접한 기존 8m도로를 10m도로로, 고령파출소 앞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신축 문화누리까지의 기존 6m 도로를 15m도로로 각각 확장한다.
9일 군 해당부서에 따르면 부지의 분할 감정을 마쳤고, 이번주 지주에게 보상통보 예정이며, 설계 용역이 끝나는 10월 초쯤 발주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 별개의 건이지만 영생병원과 고령농협주유소 뒤편 소규모 도로개설도 65%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선지중화 사업을 역점으로 내세운 고령군은 고령읍사무소 네거리에서 박물관까지 1.1㎞ 구간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석 이후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중앙공영주차장을 기점으로 대구 통로와 박물관 구간이 전봇대와 전선이 없는 도로로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
35억원(군비 20억원, 한전 15억원)의 예산을 들인 이번 지중화 사업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선지중화 사업은 도시미관은 물론, 위축된 상권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도시로의 품격을 갖추게 된다.
특히 저지대 성토와 도로 확장 등을 통해 중심시가지와 외곽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주민편의 도모, 관광산업 육성, 경제 활성화 등에 주력할 수 있게 된다.
곽용환 군수는 “활력넘치는 시가지의 변모는 희망의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군민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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