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905호, 4차선 확장 조기 추진을”
산업단지 생산비 절감 위해 도시가스 공급도 건의 고령상공협 정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9일
고령상공협의회(회장 남원식)는 지난 5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3분기 정례회를 열고, 지역산업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여명의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기업 경영 애로사항, 군 경제 전반의 동향 및 현재 추진 중인 개발사업의 투자계획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업체 대표들은 부족한 공장용지 부분을 두고, ‘박곡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다산일반산업단지에서 88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지방도 905호선의 4차선 확장사업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특히 대형 트레일러 등의 교행으로 교통사고 위험 등 물류 수송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4개의 주변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맞춘 도로확장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산일반산업단지의 생산비 13%를 차지하는 전기사용료를 감안했을 때 산업단지 내 도시가스 공급은 막대한 생산비절감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군의 적극적인 유치를 건의했다.
곽용환 군수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업체의 역할이 중요하며, 행정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 해 주고 있다”며“국도 확장과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상공협의회도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09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